처음 강아지를 만났을 때, 저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몰랐습니다.
밥을 주고 산책을 시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고, 꼬리를 흔드는 건 반가움의 표시, 하품은 졸리다는 뜻일 거라고 단순하게 여겼습니다.
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이제야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.
강아지는 수없이 많은 신호로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는 것을요.
저자 소개
- 반려견 -
한국애견연맹 훈련사
반려동물 행동교정사
반려동물 관리사
반려동물 장례지도사
반려견 유치원 대표
-사회활동-
대한민국 법무부 법무보호위원
행정안전부 안전보안관
행정안전부 국민감시단
국토교통부 국민참여단
도로교통안전 공익제보단
대한민국 정책기자단
구미시 청년청책참여단
구미시 자연보호협의회
구미시 산동읍 이장
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
환경교육관리지도사
한국주택연금 명예홍보대사
아동안전위원회 창립위원
민주평통자문회의 20기 청년의원